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크로(인터넷 방송인) (문단 편집) === [[로스트 아크]] 관련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Eqmc_EwKdLlHGD6LEsTmzoAPm5Gui9AD|로스트아크 영상 재생목록 - 로스트아크로!]]-- --[[https://www.youtube.com/watch?v=P3KtwvP74JM&index=31&list=PLKLjyIHANCHCZCacaSGb-dU-FMsoGWZSm|방감실 #352-#381]]-- --[[http://dico.acro.land| 아크로 로스트아크 디스코드 채널(이른바 내얼굴광기군단장...)]]-- 로스트아크 1, 2, 3차 CBT에 모두 참여했으며, (2차를 제외하면) OBT가 시작된 현재까지 외길 버서커인생을 걷고있다. 현재는 명실상부 아크로 주력 컨텐츠. -- 오픈시간 1분도 안놓치고 다 하는 로창-- 1차때부터 워리어-버서커로 시작했으며, 해당 게임을 하는데 있어 상당히 재미있게 진행했다. 아이디는 아무런 생각없이 '이겜도팬티보이나요'로 바로 지었다. 게임플레이 중간 중간 [[디아블로3]]의 악운이 옮아 온듯한 모습과 더불어 팟수들의 반강제 권유로 실시한 지도 뽑기 등을 하면서 100만골 가까이 사용하고도 전설지도를 뽑지 못해 절규하는 모습이 백미. 또한 로스트아크만의 혁신적인 무언가는 없지만 대신 어디서 본듯한 컨텐츠들을 하나로 묶어내는 솜씨가 아주 뛰어나다고 표현했는데[* 쏘맥에 자주 비유하였으며 비율이 아주 뛰어난 쏘맥이라 표현했다.] 1차 CBT의 소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로쓰까아크' 라 이야기했다. 로스트아크의 단점도 의외로 많이 이야기했는데, 특히 자주 이야기한것은 답답한 이동속도[* 후반에 이속템으로 커버할수 있긴 하지만, 초반의 답답한 플레이로 유저들이 떨어져나갈수 있으므로 어떤식으로든 반드시 고쳐야할 점이라고 평했다.] 및 몰입감 없는 스토리, 소름돋는 더빙 등이 있다. 의외로 연출은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비유 하자면 스토리는 3류이고 감독 및 연출이 [[스티븐 스필버그]]! 또한 단순반복 퀘스트가 많은 것은 어쩔수 없지만 그 퀘스트 중 유저가 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 요소가 다른 게임에 비해 적다고 평하기도 했다. 정리하자면, 메인스토리의 스토리 전체를 수정하는 것은 무리라도 최소한 오그라드는 더빙을 다시 해주면 좀 나아질것 같다고 했으며 서브퀘스트는 메인퀘스트에 비해 짦은편이니 조금만 신경써줘도 바뀔수 있을것이라고 평했다. 총평으론 1차 CBT인것을 감안하면 만족스런 퀼리티를 보여줬고 자신은 MMORPG를 좋아하고 핵앤슬래쉬 또한 좋아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로스트아크가 더 재밌게 느껴졌을수도있지만 그런 자신에게도 로스트아크의 개선되어야 할점들이 보이며 로스트아크가 이제 겨우 1차 CBT이기 때문에 앞으로 사람들에게 검증받아야할게 굉장히 많아 감히 명작이라고 말할순 없지만 그럼에도 자신은 로스트아크에 대해 우려감보단 기대감이 훨씬 커져있는 상태라고 평했다. 2차 CBT에 당첨 돼서 플레이하기 시작하는데[*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터는 별도의 추첨없이 바로 신청을 통해서 2차 클베타 참여가 가능했다] [[https://youtu.be/BUwPizS8Hq0?t=22s|본겜 시작전, 남캐 할지 여캐 할지 고르는 판에서 남캐가 나왔다.]] 그리고 1차 때랑 똑같이 전사를 고르고, 직업을 선택하는데, [[https://youtu.be/BUwPizS8Hq0?t=25m29s|워로드빼고 버서커와 디스트로이어를가지고 사다리를 탔고, 디스트로이어가 나오자 마자 디스트로이어로 전직을했다.]] 3차 CBT는 버서커로 시작했는데 전통적으로 지었던 얼굴인 흑형+머머리+핑크수염으로 캐릭을 생성했다. ~~아크로의 가운데 다리라는 어그로 강한 닉이 길드원으로 있었다.~~ OBT 사전 캐릭터 생성에서 그는 Acro대신 [[스트리퍼|다른 레어닉]]을 먹게 되어 버서커를 키우는 중이다. ~~그런데 그 캐릭이름으로 방송을 할 수 있을런지?~~ OBT 오픈직후 다른 인터넷 방송인들은 로그인 서버 폭파때문에 쩔쩔맸는데 아크로는 천운으로 오픈직후 진입에 성공해 3플랫폼 동시시청자수가 순간 '''2만 5천명''' 이상으로 치솟기도 했다. 이후 전체적인 시청자수도 디아를 할때보다 오히려 더 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는중.[* 안그래도 며칠전 이모탈 사태당시 트게더 [[https://tgd.kr/clips/211388|핫클립]]에 오르는 등 이름을 알린 상황이었는데 로아 오픈사건으로 트위치, 유튜브 유입이 크게 늘었다. [[https://twinge.tv/channels/acro_land|Growth 참고]]] 본인도 상당히 재밌게 하고있는데 로아 오픈후 1주일동안 평균 17시간 이상씩 방송을 키는것도 모자라 연장점검때 5시간 대기방송까지 했다.~~그야 말로 밥똥로아 그자체~~ 2018년 12월 5일에 밸런싱에 관한 주관적인 입장을 말한 영상을 냈고 이것이 엄청난 조회수를 끌면서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다만 주관적인 밸런싱 리뷰다 보니, 호불호가 갈리는데 해당 영상에서 고평가한 블래스터 유저들의 불만이 특히 심했다.~~직업의 장점을 칭찬했더니 욕먹는 기현상[* 이는 OBT 초창기에 모든 직업이 약코하는 분위기가 강해서 생긴 비판이었다. 심지어 서머너의 경우, 자신의 직업의 장점을 연구하여 정리한 글을 올린 사람에게 우편으로 퐁퐁가죽을 보내고 패드립하는 등의 패악질을 저지른 악성 유저들이 존재했을 정도.]~~ 이에 해명 겸 추가적인 설명으로 12월 8일에 영상을 올리고, 12월 9일 11시부터 각 직업 유저들을 불러 모아, 직업별로 불만점을 토로하는 '''천하 제일 불만 대회'''를 열어 새벽 3시에 만 명 가까운 시청자를 끌어모으면서 각종 재미있는 발언을 했다. 이외에도 주 컨텐츠로 "패치노트 읽어주는 남자"라고, 로요일(수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로스트아크의 패치노트를 읽어주면서 의견을 말한다. 이것만을 보러 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아크로 방송 주 컨텐츠(?) 2019년 8월, 욘 패치 이후 바뀐 게임 방식에 적응하기 어려워 로스트아크를 아예 접는다고 선언하고 와우 클래식으로 넘어가게 된다. 다른 겜 할 때 로아 안하냐는 질문에 로아가 목표하는 유저층의 방향성이 달라진 것 같아 접었다고 답변을 했다. T3 아이템이 출시되면서 확정성장인 연마 방식에서 확률이 가미된 재련방식으로 변경된것과 재련을 위해서 던전을 뺑뺑이 도는 시스템을 포기한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 때 접었었다. 하지만, 2020년 1월 11일 로스트 아크 감사제에서 디렉터가 직접 연마 방식의 문제점을 인정했기 때문에 아크로는 물론이고 3T 재련방식을 비난하던 사람들의 줄었다. 하지만 이후 로스트아크가 지속된 갓패치로 호평을 받자, 12월에 복귀하게 된다. 다만 한 동안 PoE, 하스스톤, 롤토체스 등 다른 게임과 번갈아가면서 하는 주컨텐츠 중 하나 정도의 게임이었다. 20년 12월에 열린 로아온 때만 해도 로아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이 많이 적은 편이었다. 시즌2 업데이트 이후로 방송의 메인 컨텐츠로 자리잡았으며 진정한 대깨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군단장 레이드 등장 이후 로스트아크가 매우 재밌어지자, 본인왈, 로아가 언제 다시 재미없어질지 모르는데, 그 때가 되기 전에 실컷 해둔다고... 시즌1 때부터 매주 진행하던 "패치노트 읽는 남자" 컨텐츠도 계속 진행한다. 또한, 다른 로스트아크 스트리머 켄드릭라마와 차시도와 함께 군단장 레이드를 도는 컨텐츠를 많이 하는데, 서로를 암살하는게 메인 컨텐츠여서, 다음날 아침 맥모닝을 먹을 때까지 못깬다는 의미로 '맥모닝 공대'라고 한다(...). 이러한 트롤링(?) 컨텐츠는 아크로가 시청자들과 함께 파티 짤 때도 여전해서, 아크로는 시청자들에게 온갖 방법으로 고통을 받는다. ~~끝나고나서 -눕-으로 도배되는 채팅창은 덤~~ 메이플 사태로 로스트아크가 인기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물 만난 물고기 마냥 방송이 호황을 이루고 있다. 본인도 요즘 게임도 즐겁고 시청자들도 많이 좋아해서 모처럼 행복하다고... 휴방없이 거의 매일 방송하는 강한 체력을 보여준다. 시즌2 비아키스 레이드를 대리로 깨는 소위 '대컨'이 화제가 되면서, 이에 대해 강한 비판을 가했다. '''게임을 좀먹는 벌레'''라는 아크로 답지 않은[* 심지어 이 표현을 방제로 사용했다! 패읽남 시간이 아님에도 시청자수가 1,500명 가까이 되면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강한 표현까지 써가면서 비판했고,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었다. 이후 바로 대컨 제재 공지와, 실제로 대컨을 하는 불량 유저 제재가 올라오면서 아크로 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에서도 금강선 디렉터와 로스트아크에 대한 평가가 좋아졌다. 여담으로 부캐를 키우는 것이 시스템 상 유리해진 이후(이를 '배럭'이라고 한다), 부캐를 여러개 키우는데 닉네임이 하나 같이 비범하다. 데빌헌터 닉이 숫건슬(...)이라던가, 바드 닉이 왜딜을그따위로해요라던가... 배틀마스터 닉이 여울과나의사랑의결실라던가... 아브렐슈드 노말이 나온 이후, 1490 이상 배럭만 7개(버서커, 워로드, 소서리스, 디트, 리퍼, 스커, 배마) 건설하고 매일 칼엘 14수(...), 카던 20수+, 매주 군단장 27수(...)를 하는 강행군을 통해 버서커 아브렐슈드 무기 20강을 현질없이 달성했다. 기존 유물 25강은 아크라시아인들의 온갖 기운을 모아서(...) 달성한 것과는 대조적[* [[https://youtu.be/2XjgZ4LLz1w|관련 영상]]]. 그러나 아브렐슈드 하드 이후, 로아의 행태와 과도한 플탐에 지쳤는지 로아를 거의 휴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실제로 이 시기에 로스트아크가 내실다지기를 지속하며, 기존의 고인물들이 많이 나가떨어지는 시기가 되었다. 아크로도 아브렐슈드 하드 트라이 이후 고정팟이 된 파티만 하는 수준. 그외의 숙제를 거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로웬 업데이트 기간이 끝나고, 쿠크헬 업데이트 전에 복귀각을 잡고, 이후 한동안 다시 열심히 달리고 있다. 22년 6월 달에 아크로는 차시도, 신성한 망치, 솔리님 등과 함께 '로딱회'라는 하브 고정 파티를 짰다. 근데 파티 행태를 보면 딱히 빠른 클리어와는 거리가 있는 모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